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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가을 패키지 출시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한여름의 무더위가 고개를 숙이면서 호텔가에도 가을행사 준비에 바빠지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은 가을을 맞이해 더욱 야심차고 풍성하게 준비한 ‘Joyful Autumn’ 패키지와 ‘Gourmet Autumn’패키지를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이 마련한 패키지 속으로 들어가 본다.

▲가을 패키지 I - “Joyful Autumn”

무더웠던 여름을 벗어나 선선한 바람의 고마움이 가득한 가을, 사랑스런 연인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 티켓 2매와 로비라운지 ‘휘닉스(Phoenix)’ 바리스타의 아트라떼 두 잔 그리고 ‘인발란스 웰니스(In Balance Wellness)’ 휘트니스 클럽, 수영장, 사우나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조이풀 어텀(Joyful Autumn)패키지를 추천한다. 판매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 가격은 12만 9천원 (세금별도)부터.

▲가을 패키지 II - “Gourmet Autumn”

청량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호텔에서의 미식 여행을 근사하게 만들어 줄 조식과 여유로운 티타임으로 완성 할 수 있는 ‘Gourmet Autumn 패키지’를 소개한다.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 조식 2인’과 ‘로비라운지 애프터눈티 세트 2인’ 그리고 편안한 객실 1박과 휘트니스 클럽, 수영장 그리고 사우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 가격은 16만 9천원 (세금별도)부터.

Family & NOVOTEL 프로그램으로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 선택 시 부모 동반 16세 이하 자녀 2명까지 무료 조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약문의 (02)838-1101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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