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이디야 9월의 프리미엄 원두로 ‘코스타리카 라스라하즈(Costa Rica Las Lajas)’ 원두를 선정해 전국 이디야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25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라스라하즈 원두는 커피 고유의 품질을 최대로 유지할 수 있으면서도 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수세가공법으로 재배돼 커피 마니아들에게 좋은 품질의 ‘완벽한 커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디야커피 9월의 프리미엄 원두 코스타리카 라스라하즈 가격은 100g에 1만4000원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