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www.winetime.co.kr)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품격을 담은 추석 와인 선물세트 60여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9월6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최대 50% 할인율을 제공하며, 예약판매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는 누적금액에 따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앙울러 9월2일에는 와인타임 압구정점에서 추석세트 와인들과 명절 음식과의 마리아주를 경험해볼 수 있는 품평회가 열려 선물할 와인을 직접 맛 볼 수 있다. 와인타임의 추석 와인 품평회는 8월 31일까지 압구정점(02-548-3720)에서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며, 선착순 50명만이 초청된다.

이번 와인타임의 추석 선물세트는 골라서 선물할 수 있는 1본입 세트와 선물하기 좋은 레드&화이트 2본입 세트, 세계 3대 명품 글라스 ‘슈피겔라우’가 포함되어 있는 와인&글라스 세트와 프리미엄 버티컬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와인타임의 모든 선물세트는 ‘와인을 즐기는 순간’을 표현한 명화 케이스를 사용했으며, 품격 있는 고급 포장지와 함께 와인 가이드를 동봉하여 선물 받은 와인에 대한 정보와 와인에 어울리는 음식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실속 있는 3만5000원부터 560만원까지 폭넓은 와인을 선보인 이번 세트에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유럽뿐 아니라 미국, 칠레, 뉴질랜드 등의 전세계 와인을 내놓았다. 대한민국 주류대상 와인, 대통령들이 선택한 와인, ‘와인 스펙테이터’ 100대 와인, 컬트 와인, 스토리 텔링 세트 등과 테디베어 와인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나라셀라의 2015년 추석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 전 지점인 압구정점(02-548-3720), 여의도점(02-3773-1261), 송파점(02-401-3766), 종로점(02-2158-7940), 판교점(031-628-1020), 부산점(051-747-4272)에서 오는 6일까지 예약 주문을 통해 최대 5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9월1일부터 6일까지는 100여종의 단품 와인을 최대 80% 할인하는 와인 마켓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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