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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영화제사무국, 시민 제작 영화 출연 배우 모집
[헤럴드경제=이홍석(부천) 기자]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사무국은 시민이 제작하는 단편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오는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사무국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오디션을 통해 배우를 선발하고 선발 인원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희망 지원자는 BiFan 홈페이지(www.bifan.kr)에서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단편영화 촬영 기간은 오는 10월 9∼13일이다.

완성된 영화는 오는 10월에 열릴 제2회 복사골시민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된다.

출연 배우는 내년 20회 BiFan 개ㆍ폐막식 레드카펫에 초청된다.

시민이 직접 영화를 만드는 영화아카데미는 오는 9월 11일∼10월 24일 매주 토ㆍ일요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에서 영화제작 이론과 조별 단편영화 제작 실습으로 진행된다.

문의전화 ☎ 032-327-6313(123).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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