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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과의 첫 만남, 산후조리 시기 신생아와 산모 건강 책임지는 슈퍼맘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신생아의 첫 2~4주는 아기 모두에게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아기를 위해서도 산모를 위해서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때이다. 특히 아이가 경산일 경우 또한 산모와 편안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집으로 1:1 전문산후관리사를 요청할 수 있는 방문 산후조리업체를 선호하는 추세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슈퍼맘 관리사들
산후관리업체의 가장 중요한 점은 관리사가 방문 해 산모가 마음 편히 조리할 수 있도록 산모의 요구에 맞게 신생아 케어를 잘 하는 것이 그 첫 번째다. 슈퍼맘은 의학적 성과와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700년 독일전통산후조리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초기 케어 및 중요한 시기의 환경을 돕고 있다.

과거에는 체계 없이 경험에 의한 육아법에 의존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딸꾹질을 하면 보리차를 먹인다든지, 목욕을 하면서 가제수건에 물을 묻혀 혀를 닦이는 등 재래식으로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신생아에게 보리차를 먹이는 경우 아토피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목욕 시 혀를 닦이다 자칫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아구창이 생길 수 있어 현대 육아법의 도움이 필요하다.

열 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잘 키워 세상에 나온 아기를 몇 주 동안 어떻게 돌보느냐에 따라 아이의 발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또한 예민한 시기에 세심한 주의가 중요하다. 산후관리사 교육은 40시간 기본 교육만이 아닌 지속적인 반복교육이 필수이며, 임신과 출산이 있다는 경험만으로 요즘 산모를 대해서는 곤란하다. 변화하는 육아법에 맞춰 그들보다 앞선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모들을 대해야 산모들이 전문가로 인정하고 신뢰하기 때문이다.

슈퍼맘은 아기를 사랑하는 친정엄마의 마음과 성품을 가진 관리사를 발탁해 주 40시간의 교육과 반복 교육을 통해 산모케어와 아기 케어뿐만 아니라 산모들이 알아야할 상식과 육아법까지 교육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슈퍼맘 강동 송파, 광진 동대문 성동 ,노원 중랑, 하남 지점은 관리사를 섬기며 산모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운영 중이다.

슈퍼맘 강동송파, 광진 동대문 성동, 노원 중랑, 하남지점 지역 연계로 차별화
슈퍼맘 강동송파, 광진 동대문 성동, 노원 중랑, 하남지점의 최대 강점은 4지점이 같이 연동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한 지점이 보유하고 있는 관리사수보다 4배 많은 50대~60대 초반의 관리사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사무실을 공동 운영하고 교육을 진행하며 상호 지점의 관리사파악이 가능해 산모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산모들의 성향에 맞는 관리사를 적절하게 파견하는 것은 타 업체와 비교 시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산모들의 유동적인 출산 스케줄 조절을 관리사 보유수가 많아 쉽게 해소할 수 있다. 연령대가 다른 네 명의 지점장이 서로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큰 상승효과를 낸다.

이윤경 송파지점장은 서비스를 잘 받은 산모에게 직접 손으로 뜬 아기 신발과 왕관 등을 선물하며 서비스 이후에도 산모와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소통한다.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관리사님들의 노고를 위해 직접 쪄낸 백설기 위에 앙금꽃으로 장식한 앙금 플라워케이크를 선물 하는 등 관리사 섬김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

슈퍼맘 강동송파, 광진 동대문 성동, 노원 중랑, 하남지점은 서비스 종료 후 산모들의 높은 만족도가 둘째, 셋째의 산후조리와 지인소개로 이어지는 편이다. 산모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지정관리사님의 경우 두 달까지도 예약이 되어 있어 여유를 가지고 미리 예약해야 서비스 이용 시 만족도가 높다.

앞으로도 슈퍼맘은 친정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현장에서 일할 관리사를 많이 배출하여 방문 산후 조리기간 동안 산모와 아기가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끝으로 ‘방문 산후조리 하면 슈퍼맘’으로 산모들 사이에서 서비스 만족이 높은 업체로 입소문을 얻는 지점으로 성장하는 목표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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