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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불 뿜는 코토팍시 138만의 분화, 대피령
[HOOC]안데스산맥에 있는 세계 최고(最高)의 활화산인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이 지난주 138년만에 활동을 재개한 뒤 일주일 넘게 멈추지 않고 있다. 마지막 분화는 1877년.

이 화산에서 분출된 재는 8km 높이까지 치솟고 있고 폭발이 계속되고 있다.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897m 높이에 위치해 했으며 에콰도르 수도 45km 거리에 있다.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수도 키토를 포함해 12개 지역 32만5000명이 화산 피해의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hoo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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