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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넬, 9월 18~20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서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넬(Nell)이 오는 9월 18~2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넬은 지난 5월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3주에 걸쳐 장기 소극장 콘서트를 벌였 기존의 곡들을 어쿠스틱 세션으로 새롭게 편곡해 들려준 바 있다”며 “이번 콘서트에서 넬은 록 밴드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콘서트는 첫째 날인 9월 18일에는 오후 8시, 둘째 날인 19일에는 오후 7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티켓 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11만원, S석 9만9000원이다. 문의는 1544-1555.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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