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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청년 여러분! 포기하지 말고 창업하세요”
박원순 서울시장과 청년대표들이 지난 1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5 희망두배 청년통장 약정식’에서 약정서에 서명을 한뒤 돌아 나오고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저소득 근로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5만~15만원을 2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1:1 또는 1:0.5 매칭비율의 금액을 추가 적립해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번 600명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모두 4000명의 청년이 씨앗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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