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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투어 하반기 신입사원 뽑는다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2015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상품부문의 항공수배와 지상수배, 영업부문의 영업 및 영업 OP와 제휴ㆍ법인영업, 경영지원부문의 회계관리와 인사 관련 분야다.

2016년 8월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여행업에 대한 준비와 열정, 비전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국가보훈대상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인솔자, 항공 CRS, OA 관련 자격증), 어학성적보유자, 지도교수 및 학과장 추천자에 한하여 우대한다.

서류 모집은 9월 19일까지이며, 서류 합격자는 9월 22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1차 부서장 면접과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10월 23일에 발표된다.

2차 최종 면접 대상자는 반드시 지도교수나 학과장의 자필 사인이 있는 자유 양식 추천서를 제출해야 하고, 추천서 내용에는 ‘모두투어 하반기 공채’라는 문구가 기재돼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28일부터 회사 문화와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8일간 교육을 받은 후 11월 9일부터 각자 배치된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문의 : 인사총무팀: 02-728-8033)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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