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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원, 뒷태까지 완벽해 8등신 인증…누리꾼 '황홀'

[헤럴드경제]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설이 불거진 배우 강동원은 모델 출신 답게 연예계의 대표적인 뒷태 미남으로 꼽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강동원은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라며 배우 강동원의 '뒷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동원은 작은 얼굴에 거의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쭉뻗은 다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유전자가 다르다', '역시 강동원이다', '완벽하다' 등 강동원의 뒷태에 찬사를 보냈다.

강동원은 186cm의 큰 키로 모델로 활동하다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데뷔 후 남다른 꽃미남 미모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CF활동 외에는 작품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어서 항상 팬들이 궁금해 하는 배우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강동원은 19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신흥강자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FNC엔터테인먼트는 '강동원을 만난적도 없다'며 부인한 상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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