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檢, 주한미군 군무원 집 압수수색…‘뒷돈 혐의’ 포착
[헤럴드경제=법조팀]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전성원)는 18일 오전 미8군에 속한 군무원 A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A씨는 주한미군 부대에 물품을 납품하는 업체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미국 국적인 A씨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군납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자료 등을 확보했다. 

bigroot@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