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를 보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바로 집안 구성원의 누군가가 아프거나 할 경우 주치의에게 가거나 전화를 거는 장면이다. 드라마 속의 그 가족은 자신들의 가족주치의를 완벽하게 신뢰하며, 가족의 건강 상태나 질병 등에 대해서 가장 먼저 상담하고 조언을 구한다.
TV드라마의 그런 장면을 보고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가족의 주치의가 있다는 것은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은 한 병원을 오래도록 다니기 보다는 필요에 따라 이 병원 저 병원을 옮겨 다니며 치료를 받거나 직장이나 학교, 집에서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새로운 병원을 가게 될 경우,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을 하거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제대로 치료가 될까에 대한 작은 불안감 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병원과 의료진은 많은 사람들의 희망사항 중 하나일 것이다.
특히 서울이나 수도권에 비해서 병원이나 의원의 수가 적고 고령화된 인구가 많은 지방의 경우, 믿을 수 있는 병원과 의료진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수요에 맞춰 각각의 진료과목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쌓음으로써 가족주치의 병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병원이 있다. 광주전남지역의 가족주치의 병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광주굿모닝병원이 바로 그곳이다.
굿모닝병원은 특수클릭닉과 일반진료과목으로 나누어 좀더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수클리닉은 종합검진실, 화상치료실, 통증클리닉 세 가지이며 일반치료 과목은 일반진료과목 내과, 외과, 화상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로 나뉘었으며 건강검진은 물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처치도 광주굿모닝병원에서 가능하다.
또한 화상외과 부문의 특화진료로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크고 작은 화상상처를 비롯해 의도치 못한 사고 등으로 인한 화상치료까지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믿고 찾아올 수 있는 병원으로광주전남지역 프리미엄브랜드로 위치를 다져가고 있다. EBS 유명 교양프로그램 ‘명의_화상부분’ 에 출연한 김종현 원장의 부임으로 그 위상은 더 높아지고 있다.
광주병원 광주굿모닝병원의 화상외과 김준성 원장은 “많은 분들이 오래도록 믿고 찾아올 수 있는 가족주치의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외래 및 입원환자를 위한 최신 시설과 환경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환자 개개인을 위한 맞춤치료를 시행하고 있다”며, “환자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절교육을 통해 온 가족이 믿고 찾아올 수 있는 지역 사회의 병원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굿모닝병원은 광주전남지역의 화상진료특화병원으로써는 물론이고 가족주치의병원으로서도 광주전남지역의 지역거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