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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주근깨와 잡티, 첨단 레이저 ‘아꼴레이드’와 ‘피코슈어’로 제거

태양빛이 내리쬐는 여름은 피부가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계절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들이 여름철이면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곤 한다. 쏟아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을 바르고 선글라스도 써보지만 여름 자외선 앞에선 속수무책이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수분이 부족해지고 건조해지는 것은 물론 기미∙주근깨∙잡티가 생겨나게 된다.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하게 되면 피부를 구성하는 조직이나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촉진시키며 멜라닌 과다생성을 유발해 다양한 색소질환을 야기한다.

여성들의 여름철 피부고민인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주근깨∙잡티를 한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꼴레이드 레이저와 피코슈어 레이저다.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최첨단 레이저로 안정적인 파장으로 균일하고 정밀한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한다. 이런 안정적인 파장은 주변피부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멜라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기미∙주근깨 제거에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주근깨 제거 시술의 경우 약 2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피코슈어 레이저는 한국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형 레이저로 아꼴레이드 장비와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기존 레이저보다 빠르고 강한 열에너지를 내뿜는 특징을 갖고 있다. 단순히 잡티 제거와 주근깨 제거뿐만 아니라 반영구화장 및 문신 제거 등도 가능해 효율적이다.

아꼴레이드 레이저와 피코슈어 레이저는 미국 사이노슈어사에서 제작된 레이저로 미국 FDA와 한국 K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그 안정성도 입증돼있다.

아우름클리닉 정해원 원장은 “아우름클리닉은 첨단 레이저인 아꼴레이드와 피코슈어를 이용해 여성들의 피부고민인 기미∙주근깨∙잡티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해주고 있다”며 “기미∙주근깨∙잡티는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면적이 넓어지거나 색소가 더 짙어질 수 있으니 빠르게 전문 클리닉을 찾아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더불어 “완치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일광노출을 자제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발라주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원장은 기미∙주근깨∙잡티 예방법에 대해 “적당한 운동과 비타민C가 함유된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는 식이조절을 통해 평소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며 “여름철에는 외출 시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는 넓은 모자나 양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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