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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에서의 힐링치료 통합 암 치료의 메카, 무등산 생태 요양병원 전국에서 발길 끊이지 않아

가족 중 한명이 암이나 큰 병으로 아프면 환자는 물론 주변 가족들은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인 큰 부담을 겪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이 무너지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 같은 고충을 환자본인과 주변가족이 덜어내기 위해서는 24시간 전문화된 요양 및 후속 치료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통합 생태적 암 요양병원을 매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에 천혜의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아홉 봉우리 산으로 둘러 쌓여 구산리 라는 지명을 가지고 있는 광주 무등산 끝자락에 위치한 전남 담양 암 재활 요양병원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편백나무 와 숯 ,황토로 병원 전체가 리조트 형태로 구성되어 병원 특유의 알코올 냄새를 제거하고 전국 최초로 암환자들을 위한 힐링 메디컬 리조트의 치료 개념을 옮겨 놓아 회복기 후속 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하는 환자와 가족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암 후속 재활 치료병원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다양한 중증 암환자 의 포괄적 통합치료를 위해 차별화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시에 꾸준히 임상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첨단 의료장비 파동 치료기, 저주파 치료기, 고압 산소 치료기, 카본 치료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고주파 온열 암치료, 압노바(미술토), 헤리주(자닥신), 스포츠 마사지 운동치료, 효소전신 온열 뜸, 한방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권위자 5명의 전문의와 의료적 비상 사태에 대비해 야간 당직 의사가 상주해있어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은 화학비료와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식단으로 항암작용이 뛰어난 엄선된 식재료를 이용해 자연식 위주의 뷔페식단과 샐러드바를 운영 하고 있으며 또한 아침 식전 순수 국내 우리콩을 이용한 콩물을 모든 재원 환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황토 가마솥에 구수하게 지은 찰지고 윤기 있는 밥을 환자 식단에 올려놓게 되어 환자 식이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

무등산생태요양병원 내 설치된 모든 부대 시설은 치료와 연계된 시설로서 체력 단련실, 반신욕실, 좌욕실, 족욕실, 영화관, 일라이트 찜질방, 탁구장, 노래방, 도서관, 예배실, 골프연습장, 수영장, 요가실 등이 준비되어 있어 암 투병으로 지친 환자의 심신을 달래주고 언제든지 명상과 휴식, 운동을 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어 있으며 암 후속치료 요양병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지리적인 접근도 용이해 교통이 편리하고 병원 전용 셔틀버스가 바로 인근에 있는 화순 전남대학교 병원 전남지역 암 센터로 매일 수 차례 운행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에서 광주 ktx 개통으로 광주 송정역에서 병원까지 논스톱으로 픽업 서비스가 가능하여 타 지역에서 무등산 생태 요양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돕고 있다.

무등산생태요양병원 장호직 이사장은 “폐암으로 고통받던 선친을 곁에서 지켜보고 투병중인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암 정복을 위한 적극적 연구와 전인적인 치료 의술을 추구하는 수준 높은 의료진들과 더불어 병원 개원을 결심했다.”며 “투명한 경영과 함께 나누는 삶의 실천으로 영리추구 목적이 아닌 사회환원의 소명을 확고히 둔 의료 법인으로 병원을 이끌어 가겠다며 암 종괴를 축소 하거나 잔존 암 세포를 사멸시켜 완치를 목적으로 고주파 치료를 병행 하시는 환우분들의 치료를 적극적으로 돕기 위하여 고가의 치료 장비를 도입해와 환자의 부담을 없애고 별도의 비용 발생 없이 5 ~ 6 가지의 대체 의학을 접목한 통합 치료를 실시 하여 대학병원이나 전국 어떤 병원 보다 더 암 환자들의 완치율을 높이는 암 요양병원의 대 변혁적 반란을 기획하고 진행 중이며 이미 현재 치료중인 환자들에게 적용하여 시행하고 있고 임상적 예후가 아주 만족스럽다며 힘주어 말했다. 덧붙여 “암 환자들이 치료를 말끔히 마치고 퇴원하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 앞으로 전국 어디서나 믿고 찾아오는 암 전문 재활치료병원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전남 담양군 남면 구산리 202-1 위치해 있으며 061-380-8000 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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