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 여름 무더위 날려줄 칵테일 4종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는 8월 31일까지 여름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 칵테일 청포도 모히토, 베리 모히토, 트로피컬 레인보우 칵테일, 그리고 샤크 어택 칵테일 총 4종을 선보인다.

여름철 대표 칵테일인 모히토는 제철과일인 청포도와 애플 민트의 조화로 상큼한 청량감을 맛 볼 수 있는 청포도 모히토와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이용하여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베리 모히토 2종이 준비된다. 

레인보우 칵테일은 보드카를 베이스로 하여 라즈베리 주스, 블루 큐라소 등을 넣어 화려한 트로피컬 컬러와 함께 달콤한 맛을 낸다. 또한 샤크 어택 칵테일은 보드카를 베이스로 하여 진한 블루 컬러의 블루 큐라소를 넣어 청량감을 돋보이게 했으며, 상어 모양 장식으로 보는 즐거움도 더한다. 칵테일 가격은 모두 16,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랑*아 지배인은 “칵테일은 도수가 낮아 부담이 적고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며 “시원하고 달콤한 칵테일 한 잔으로 막바지 여름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및 예약: 그랑*아 (02)2270-3181

suntopia@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