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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드 루빈, 30일 마이크임팩트스퀘어 종로 M가든서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아이리시 포크 밴드 바드의 멤버 루빈(Ruvin)이 오는 30일 서울 마이크임팩트스퀘어 종로 M가든에서 콘서트를 벌인다.

루빈은 지난 2000년 제1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바드의 기타리스트와 보컬리스트로 활동해왔다. 이밖에도 그는 밴드 넬, 박정현 등의 콘서트 세션을 비롯해 뮤지컬 출연, 영화&드라마 음악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루빈은 지난달 8일 첫 솔로 정규앨범 ‘하늘과 닿은 마을’을 발매했다. 이번 콘서트를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이다. 이번 콘서트를 주최하는 부루다콘서트는 “공연 장소가 이번 앨범의 타이틀 ‘하늘과 닿은 마을’과 어울리는 고층옥상이어서 인상 깊은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티켓 예매는 부루다콘서트(http://www.burudaconcert.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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