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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성수기 마지막 특가 할인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8월 10일부터 30일까지(8월 15일 제외) 8월 여름 성수기 마지막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션월드 삼성카드 2인 특별가격 행사’다.

삼성카드 결제 고객에 한해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4만5500원에 2인 이용, 17일부터 30일까지는 3만8500원에 2인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카드 결제 동반인은 3명까지 30%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메르스로 위축된 강원도 관광 활성화와 내수경기 회복 차원에서 ‘강원도민을 위한 일요일 반값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원도청과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는 8월 1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시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오션월드를 방문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의료보험증(소인일 경우)등의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 외 동반인 4명까지 최대 5명이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값 요금은 16일 대인 3만5000원(정상요금 대인 7만원), 소인 2만7500원.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일요일은 대인 2만7500원 소인 2만5000원이다. 10월 4일 이후 가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문의 : 1588-4888)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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