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대한민국 미혼남녀들의 솔로탈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미팅파티를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가장 빠른 8월 22일(토) JW메리어트 호텔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이 되는 ‘Hello sweety party'는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달콤한 와인을 마시며 소수 멤버로 진행 되는 콘셉으로 한 여름밤 꿈같은 달콤한 설레임을 다시 한번 만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파티의 참가대상은 38세 이하의 국내외 명문대 출신 전문직, 고액연봉자 등 엘리트 미혼 남성, 33세 이하의 매력적인 미혼 여성이며 남녀 각 12명씩을 모집한다.

또한, 무더운 한 여름밤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며 매력남녀들의 진솔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So~cool BEER PARTY'는 8월 29일(토) 청담동 라운지 Bar에서 열리며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파티의 참가대상은 38세 이하의 국내외 명문대 출신 전문직, 고액연봉자 등 엘리트 미혼 남성, 33세 이하의 매력적인 미혼 여성이며 남녀 각 10명씩을 모집한다.

이어, 9월 5일(토)에는 답답한 도심속을 벗어나 낭만이 있는 성북동 Cafe에서 인연을 찾을 수 있는 ‘가을의 설레임이 인연을 만드는 시간’ 프라이빗 파티가 진행이 된다.
파티의 참가대상은 38세 이하 전문직, CEO, 억대연봉, 엘리트 미혼 남성, 33세 이하 의 매력적인 노블레스 미혼 여성이며 남녀 각 10명씩을 모집한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파티 관계자는 “여름 뿐만 아니라 가을날까지 충만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파티들로 준비했다”며 “격식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 결혼정보회사는 매주 다양한 컨셉의 미팅파티를 개최하고 있으며, 바로연 정회원부터 기업 제휴 회원, 대기업, 공기업, 관공서 임직원 등 참여 고객이 다양하다.
바로연 홈페이지(www.baroyeon.co.kr)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