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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빅토리아 시크릿 시절 모아보기 '베이글녀의 정석'

[헤럴드경제] 최근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과 42억에 재계약을 논의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계약이 성사되면 미란다 커는 빅토리아 시크릿으로 돌아와 올 11월 복귀 무대에 서게 된다.

미란다 커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13세 때 부터 패션 모델 일을 시작했지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건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등장하면서 부터다.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1년
2012년

미란다 커(Miranda Kerr)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유명세를 얻은 후 7년간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모델로 활동했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해마다 몸값을 올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미란다 커는 국내에서도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에 쭉뻗은 몸매로 '베이글녀'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잦은 방한으로 국내 누리꾼들의 주목도가 높다.

미란다 커는 슈퍼리치로 알려진 에반 스피겔과 열애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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