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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한나 구릿빛 비키니 여신 넘치는 C컵 볼륨에 '살 삐짐' 애교

[헤럴드경제] 미 할리우드 팝스타 리한나가 화려한 축제의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모국 바베이도스의 카두멘트 데이 퍼레이드(the Kadooment day parade)에 참여한 사진을 게재했다. 리한나는 이 축제에서 중요부위만 가린 화려한 비키니 의상을 입었다. 미 언론들은 노출이 너무 많은 탓에 살점이 튀어나와 보인다며 그의 의상을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리한나 인스타그램]

리한나는 보석으로 장식된 하늘색 깃털 왕관을 착용했다. 화려한 날개를 단 모습은 마치 빅토리아시크릿 모델을 연상케한다. 

리한나는 작은 나라 바베이도스의 자랑으로 현재 바비이도스 명예 문화 대사로 임명됐다. 또 바베이도스는 '리한나의 날'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발표한 새 싱글 '비치 베터 해브 마이 머니(Birch Better Have My Money)'의 뮤직비디오가 납치, 고문, 성폭행 등 수위 높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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