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중국 서비스ㆍ문화산업 진출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 희망 기업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분야 한·중 FTA 협정,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 방안, 중국 문화산업(엔터테인먼트 등) 진출방안 주제 발표를 가졌다. 박정수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서비스 분야 한ㆍ중 FTA 협정 체결과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YONHAP PHOTO-0528> 무역협회, 중국 서비스 문화산업 진출 세미나 (서울=연합뉴스)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6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중국 서비스·문화산업 진출방안 세미나'에서 박정수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서비스 분야 한·중 FTA 협정 체결과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 희망 기업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분야 한·중 FTA 협정,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 방안, 중국 문화산업(엔터테인먼트 등) 진출방안 주제 발표를 가졌다. 2014년 기준 한·중 간 서비스교역 규모는 362억 달러로 75억 달러 규모의 대(對) 중국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2015.8.7 << 한국무역협회 제공 >> photo@yna.co.kr/2015-08-07 06:00:02/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0528> 무역협회, 중국 서비스 문화산업 진출 세미나 (서울=연합뉴스)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6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중국 서비스·문화산업 진출방안 세미나'에서 박정수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서비스 분야 한·중 FTA 협정 체결과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 희망 기업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분야 한·중 FTA 협정,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 방안, 중국 문화산업(엔터테인먼트 등) 진출방안 주제 발표를 가졌다. 2014년 기준 한·중 간 서비스교역 규모는 362억 달러로 75억 달러 규모의 대(對) 중국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2015.8.7 << 한국무역협회 제공 >> photo@yna.co.kr/2015-08-07 06:00:02/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