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5일 베이징 왕푸징루 노천카페에서 열린 ‘서울의 날’ 행사에 참석해 한류스타 강타(오른쪽), 중국 스타 천쉐둥과 함께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됐다며 로 관광을 와도 아무 문제가 없다며 홍보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3박4일간의 관광로드쇼를 마치고 귀국했다.［사진제공=서울시］

박원순, 베이징서 서울관광 홍보 (서울=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베이징 왕푸징루 노천카페에서 열린 `서울의 날` 행사에서 한류스타 강타(오른쪽), 중국 스타 천쉐둥과 함께 서울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2015.8.5 <<서울시 제공>> zjin@yna.co.kr/2015-08-05 21:06:55/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박원순, 베이징서 서울관광 홍보 (서울=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베이징 왕푸징루 노천카페에서 열린 `서울의 날` 행사에서 한류스타 강타(오른쪽), 중국 스타 천쉐둥과 함께 서울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2015.8.5 <<서울시 제공>> zjin@yna.co.kr/2015-08-05 21:06:55/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