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여의도에 있는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ㆍwww.measeoul.com)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파크 카페는 무제한으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여름 동안 맥주와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친친템포는 파크 카페에서 인기 있는 장소인 어반 테라스와 라이브러리에 마련된다. 매주 평일 저녁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친친템포’는 인원 수에 맞게 셰어링 메뉴가 준비되며,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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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반 테라스 야외 바비큐장에서 셰프가 고기등을 굽고 있다. |
‘친친템포’는 1인당 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친한 친구들 혹은 동료들과 하루 중 쌓였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다. 또 선착순으로 매일 다섯 테이블에 한해 ‘3+1 이벤트(4인 이용시 1인 무료)’도 진행한다.
여의도 공원과 서울교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하는 파크 카페는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여의도에서 회식이나 소규모 미팅 장소를 찾는 기업들을 위해 친친템포의 콘셉트로 파크카페의 라이브러리나 미팅룸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예약 및 문의는 파크카페(02-2090-80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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