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지난 4일 K-water 대전 본사에서 ‘수변공간 가치 증대와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K-water가 보유한 수변공간과 물문화관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사업을 접목해 공연과 문화, 예술 산업을 활성화를 추진하게 된다.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장(가운데 오른쪽)과 최계운 K-water 사장(가운데 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K-water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4일 대전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장(가운데 오른쪽)과 최계운 K-water 사장(가운데 왼쪽)이 수변공간 가치증대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8.4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 photo@yna.co.kr/2015-08-04 17:18:54/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K-water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4일 대전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장(가운데 오른쪽)과 최계운 K-water 사장(가운데 왼쪽)이 수변공간 가치증대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8.4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 photo@yna.co.kr/2015-08-04 17:18:54/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