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농업박물관은 오는 10월 4일까지 광복 70주년을 맞아 70여년 전 농업이야기를 담은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전, 광복 그리고 농업이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1946년 농사장려 포스터, 장방형밀식 모내기 권장 포스터, 퇴비증산 안내문, 추곡수매 담화문 등 농업역사자료를 공개한다. 지난 4일 특별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절미운동을 재현 하고 있다. 

절미운동 재현하는 어린이들 (서울=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전, 광복 그리고 농업이야기`에서 어린이들이 절미운동을 재현 하고 있다. 농업박물관은 10월 4일까지 광복 70주년을 맞아 70여년 전 농업이야기를 담은 특별전시를 개최하며 1946년 농사장려 포스터, 장방형밀식 모내기 권장 포스터, 퇴비증산 안내문, 추곡수매 담화문 등 농업역사자료를 공개한다. 2015.8.4 <<농협중앙회 제공 >> photo@yna.co.kr (끝) 절미운동 재현하는 어린이들 (서울=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전, 광복 그리고 농업이야기`에서 어린이들이 절미운동을 재현 하고 있다. 농업박물관은 10월 4일까지 광복 70주년을 맞아 70여년 전 농업이야기를 담은 특별전시를 개최하며 1946년 농사장려 포스터, 장방형밀식 모내기 권장 포스터, 퇴비증산 안내문, 추곡수매 담화문 등 농업역사자료를 공개한다. 2015.8.4 <<농협중앙회 제공 >>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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