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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시티 최대성장 박미주대표 유니크그룹, 세계를 품다!

유니시티인터내셔널 사상 최단기간 달성한 박미주 크라운다이아몬드는 2011년 유니시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2012년 다이아몬드를 달성하고 2013년에는 트리플다이아몬드를, 2014년 상반기에는 크라운다이아몬드 직급의 퀄리파이를 완수하였다. 유니시티 전체를 통틀어 고작 열 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크라운다이아몬드를 달성한 박미주 크라운다이아몬드. 이렇게 거침없는 성공가도를 질주하는 그녀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세계를 향해 도약하다

유니시티 최대성장그룹 유니크그룹의 박미주 크라운다이아몬드는 지난 1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진출 기념 세미나’를 열었으며, 2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박미주 시스템데이’를 개최하였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매달 한두 번씩 꾸준히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서 세계를 향해 도약하려는 박미주 크라운다이아몬드의 목표가 비로소 날개를 달고 도약하기 시작한 것이다.

박미주 크라운다이아몬드는 “현재 일본 직접 판매 분위기가 하향세라고 하지만, 실제로 일본은 소식민족이고 원전사태가 터지면서 유니시트의 가치가 높아졌다.”며, “게다가 일본은 일일 생활권이 특징인데 이 점에 유니시티 사업에 유리하게 작용하여 미래 비전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외 체감 경기가 갈수록 나빠져 취업률도 바닥을 치고 있으며, 경제 성장률도 연속 0%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좋지 않은 국내외 상황으로 인하여 선뜻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박미주 크라운다이아몬드는 올해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박미주 크라운다이아몬드는 올해 약 10조의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 배출 목표를 세웠다. 유니시티 사업 특유의 저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불경기는 오히려 유니시티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게 그녀의 생각이다.

박미주 크라운다이아몬드는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각 오너들의 리더십과 인성이 강조될 것” 이라며, “본인 스스로도 지금보다 더 파트너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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