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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동료를 돌려줘”멕시코 사진기자들의 시위
멕시코 사진 기자들이 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광장에서 피살당한 동료 사진기자 루벤 에스피노사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에스피노사는 주 정부의 협박을 받고 있다며 두달 전 본래살던 베라크루스주에서 멕시코시티로 거주지를 옮겼지만, 지난 1일 총상 흔적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베라크루스주는 2010년에만 11명의 기자들이 사고로 숨지는 등 기자들이 살기 위험한 도시로 악명높다. [멕시코시티=AFP연합]
Journalists and activists hold up cut-out images of slain photojournalist Ruben Espinosa during a protest at MexicoCity`s Angel of the Independence monument, Sunday, Aug. 2, 2015. Mexico City officials said Sunday they are pursuing all lines of investigation into the killing Espinosa and four other women whose bodies were found in the capital, where he had fled from the state of Veracruz because of harassment. According to the 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 11 journalists have been killed there since 2010, all during the administration of Gov. Javier Duarte. The signs held by the protesters read in Spanish "Duarte Government, Murderer of Journalists" and "Javier Duarte, Assassin State." (AP Photo/Dario Lopez-Mills)/2015-08-03 07:54:40/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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