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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세연, 6년 전 광고 영상 '중학교 시절 풋풋해'


배우 진세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중학생 시절 촬영한 한 게임 광고 영상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 2009년 한 모바일 리듬 게임의 광고 영상의 모델로 섭외된 바 있다.

공개된 화면 속에서 그는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밝게 웃는가 하면 게임 시범을 보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 그는 중학생의 나이로 해당 광고를 촬영, 현재의 모습과 상반되는 싱그러움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한편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세연 귀엽네~~ 풋풋해”, “진세연 저런 광고도 찌것낭ㅎㅎ”, “진세연 굿~~ 좋아용”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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