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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소상공인 돕는 광화문 바자축제
지난 30일부터 서울시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상공인을 위해 광화문광장에서 ‘서울바자축제-중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매기획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소재 250여개 중소업체가 참여해 재고품을 대량으로 판매한다. 판매 품목은 생활용품, 패션잡화, 가전제품, 식품 등으로 다양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원순씨와 함께하는 판매 이벤트와 마켓투어’에 일일 판매원으로 참여해 중소상공인을 응원한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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