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박원순 서울시장, 中사절단과 서울 관광홍보 논의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중국 베이징(北京)시 민ㆍ관 합동특별사절단과 성공적인 서울관광 홍보를 위해 중국 현지인들의 요구와 중국 내 분위기 등을 전달 받는다. 

특별사절단은 다음달 2일부터 사흘간 서울관광 홍보를 위한 박 시장의 중국 순방에 앞서 서울시가 필요한 부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방한했다.

choigo@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