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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부’ 미란다 커…“뭘 해도 예뻐”
[헤럴드경제] ‘한 번 모델은 영원한 모델’인가.

세계적 스타 미란다 커가 야외에서 맨발에 편안한 복장으로 청소기를 돌리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미란다 커는 22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소하는 모습의 영상을 게재했다. 미란다 커는 선글라스를 낀 채 미소를 지으며 청소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모습 조차도 그의 미모를 가릴 순 없었다.

미란다 커는 앞서 지난달 7살 연하남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기도 했었다. 스피겔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알려져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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