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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파크] ‘물 만난’청춘들, 노는 물이 다르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이름하여 7말 8초.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되는 이 시기가 여행ㆍ관광업계 극성수기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눈물을 머금고(?) 가장 비싼 비용을 치러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해외여행을 계획했다면 더욱 그렇다. 비행기 티켓 값이 두 배 가까이 껑충 뛴다. 그나마 티켓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다. 그렇다면 답은 국내에 있다. 깔끔한 숙박시설에 워터파크까지 잘 갖춘 국내 리조트들 말이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특히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이후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 많아졌다. 청정 자연은 덤으로 누리는 혜택이다. 골라 보자, 워터파크. 대동소이할 것 같지만 각각 뚜렷한 개성이 있다. 리조트가 위치해 있는 지역들도 다르다. 리조트를 베이스캠프 삼아 인근 지역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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