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투자이민 전문 법무법인 한별은 오는 7월 24일(금)과 7월 25일(토), 오후 2시와 3시, 강남역에 위치한 법무법인 한별 세미나룸에서 '미국/캐나다 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한별은 변호사 70여명, 전문스텝 170여명의 종합 로펌으로서, 미국과 캐나다 투자이민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한별 해외이민 유학센터를 전문적으로 운영함으로, 신속정확하고 안전한 고품격 투자이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명성을 얻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제도는 합법적인50만달러를 특정프로젝트에 대출해주고, 전 가족이 영주권을 취득하는 제도로, 자녀들의 학비혜택과 진학, 취업, 사업 등 여러 가지 장점이 많아 특히 유학생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런데, 조만간 투자금이 80만불로 대폭 상향될 예정이고, 조건도 더 까다롭게 변경될 것으로 예정되어 관심 있는 분들이 서둘러 진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투자이민의 경우 현재 국내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평가 받아 인기를 끌고 있는 'Civitas 금융그룹의 뉴욕지역 부동산투자 프로젝트' 와 '뉴욕시의 공공기관 대출 프로젝트', '펜실베니아주 턴파이크 고속도로 프로젝트' 'CMB의 LA지역 플라자호텔 프로젝트' 등 여러가지 최우수 프로젝트들을 한자리에서 전체적으로 비교하여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랫동안 꾸준한 인기를 누렸었던 캐나다 투자이민은 정부채권 프로그램으로 환급이 보장되며, 자산증명 160만 캐나다달러에 투자금 80만 캐나다달러를 5년간 현지 은행에 무이자로 예치하거나, 은행대출을 통해 약 2억원 정도로 신청이 가능해 다른 어떤 국가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연방투자이민의 중지와 투자금 대폭 상향으로 사실상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금 조건상향 전 마지막 영주권 취득기회인 퀘백 투자이민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이민과 비자는 자녀들과 가족 전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수시로 변경되는 여러 국가의 법률이 얽히는 경우가 많고, 큰 금액을 들여 오랫동안 진행해야 하기에 진행하려는 분들은 불안과 걱정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영주권을 확실하게 취득하고, 투자금을 안전하게 회수하며, 오랜 진행기간동안 걱정을 하지 않도록 대형로펌의 전문가팀과 진행을 고려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진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수속비 대폭할인의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법무법인 한별 홈페이지(www.hanbl.net) 또는 전화 (02-568-2892)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는 무료로 참석예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