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과 신민아가 출연하는 드라마 ‘오 마이 갓’은 어린 시절 인연이 있는 두 남녀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오 마이 갓’에서 소지섭은 성공한 트레이너, 신민아는 그의 첫사랑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하반기 방송 활동 계획 중이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오다노 모델로 활동하며 가까워져 2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빈 신민아 열애, 소지섭과도 잘 어울려" "김우빈 신민아 열애, 최강 비주얼에 완벽호흡 기대감 모아진다" "김우빈 신민아 열애, 드라마 기대감 UP!" "김우빈 신민아 열애, 드라마 기대감 높이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