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이들이 비염, 축농증, 중이염, 아토피와 같은 알러지성 호흡기질환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질환에 노출되면 아이들은 성장발달장애 및 성조숙증의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자녀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이 요구된다.
강남 오비주한의원 왕수상 원장은 “비염과 축농증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치료 전·후에 C.T촬영이 꼭 필요합니다. 저희 본원에 오시는 분들 중에는 비염인 줄 알고 계시다가 축농증 진단을 받으신 분들도 있고, 반대로 축농증인줄 알고 계셨다가 비염 진단을 받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오비주한의원에서는 C.T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맞춤 치료를 통해 수술 없이 비염과 축농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강남 오비주한의원 왕수상 원장의 진료실에 들어서면 다량의 C.T영상자료들이 책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왕수상 원장이 C.T를 고집하는 이유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만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며, 오비주한의원을 찾는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정성껏 치료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오비주한의원의 치료방법은 증류한약, 네블라이져, 코스프레이가 있으며, 모든 종류의 비염, 축농증, 천식 등의 질환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다.
하지만, 코 빼는 시술이나 코세척, 면봉치료 등은 하지 않고 있다. 오비주한의원의 치료과정 중 하나인 코에 뿌리는 코 스프레이나 호흡기치료인 네블라이져 만으로도 충분히 코 점막에 자극을 주지 않고 통증 없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알러지성 비염이나 축농증을 치료하려면 코 점막이 아기피부처럼 예민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자극으로 치료효과를 극대화해야 하기 때문에 코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오비주한의원의 호흡기 치료인 네블라이져는 임신성 비염을 앓고 있는 임산부들에게 큰 효과와 만족을 주고 있다. 간혹 임산부는 한약을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비주한의원에서는 임산부가 먹어도 무해한 027이라는 투명색의 증류한약으로 치료를 하고 있다.
강남 오비주한의원은 “환자분들께 1대1 맞춤 VIP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왕수상 원장과 이유주 실장이 직접 관리하여 환자분들의 불편사항이나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 고객이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언제든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저희 강남 오비주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분들은 모두가 VIP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