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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높아지는 세무사 시험,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해답!

최근 세무사 전문자격증을 따기 위한 직장인이 늘고 있다. 회사에서의 경쟁력뿐 아니라 세무법인 취업 및 개업, 금융권의 PB 등으로 진출이 가능한 것은 물론, 본인의 기존 경력을 살려서 얼마든지 정년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5년 전문자격사시험 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회계사, 관세사, 변리사,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자격사 시험 중 세무사 시험의 지원율과 응시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회계·세무 자격증을 대표할 수 있는 회계사 시험과 세무사 시험의 응시자 현황이 대비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지난해까지 만 명의 지원자를 꾸준히 지켜오던 공인회계사 시험은 2015년도에 총 9천315명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세무사시험 응시자의 경우 2010년 5천494명에서 2015년 9천884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면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주는 세무사 자동자격 부여제도의 폐지로 인해 세무사 자격의 정체성과 독립성이 높아지면서 세무사의 위상도 높아진 것이라 볼 수 있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공인회계사·관세사·노무사·경영지도사·변호사 등 타 자격사 단체의 경우 업무영역이 확대되지 않았으나, 세무사의 경우에는 기업진단업무 획득, 고용산재보험 사무대행업무 획득, 성년후견업무 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세무사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자격증의 가치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수험생의 경우에는 수험 준비가 더욱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시간이 모자란 직장인의 경우 세무사라는 직업으로 다가가기가 막막하기까지 하다.

이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세무사시험 전문기관이 수험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무사시험 전문기관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시험 준비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장인들에게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선보여 8년 연속 우수훈련 교육기관에 선정된 것은 물론 매년 직장인 합격생을 배출하는 전문 기관이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분야별 최고의 교수진을 운영해 세무사 합격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직장인 환급 과정인 근로자 카드제 등을 운영하여 자부담 20~50%의 경제적인 비용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오프라인 강의를 복습할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제공, 자습실, 스터디룸, 멀티미디어실 등 학습 지원뿐 아니라 담임제 운영, 회식 등 수강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오는 8월 종합반 개강을 앞두고 있다. 세무사에 관심을 두고 있다면 오는 7월 25일 열리는 세무사 합격 공개설명회에 참가하거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담을 원하는 이는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www.aifact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02년 설립된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강남 일대 지역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12년째 강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동부, 한국산업인력 공단 등 공공기관과의 협약으로 연간 5천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노동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평가 최우수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무사 합격생을 꾸준히 배출하는 우수교육기관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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