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한 이월드 리틀소시움은 다이내믹한 놀이기구 체험과 유익한 진로·직업 체험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멀티 공간이다.
북구 엑스코에 위치한 EBS 리틀소시움과 차별점은 개인 프로그램과 단체 프로그램으로 분류, 모두 수업형 심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이로써 어린이뿐만 아니라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 단계별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
5~13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개인 프로그램인 쿠킹스튜디오(요리사), 마술학교(마술사) 등은 생생한 직업체험을 위한 맞춤형 교실에서 하루 8회 진행된다.
원하는 직업체험을 골라 신청하면 40분간 체험이 가능하다.
초, 중,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단체 프로그램인 시네마메이킹(영화감독/작가), K-POP(대중가수), 영어신문기자단(신문기자) 등 23종은 선 예약 시 각 단계적, 수준별 진로체험이 가능하다.
2시간동안 한층 더 심화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다. 문의 1899-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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