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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F&B, 업계 최초 우유로 재운 캔햄 ‘우유 리챔’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는 업계 최초로 우유로 재워 부드러운 ‘우유 리챔’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유 리챔’은 동원F&B의 1A등급 덴마크 우유로 햄의 잡내를 제거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칼슘, 철분, 비타민 등 우유의 영양까지 담은 제품이다. ‘우유 리챔’은 마블링이 좋고 육질이 연한 돼지고기 앞다리살 함량이 90% 이상으로 햄 본연의 맛이 살렸다. 우유와 유크림을 더해 한층 더 식감이 부드러우며 맛이 고소하다. 가격은 200g 1캔이 3580원, 340g 1캔이 5780원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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