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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인이 꼽은 한국인 콩글리시 워스트5
[헤럴드경제] 한국인이 외래어로 사용하는 영어 중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뜻이 맞지 않은 콩글리시 5가지가 공개됐다.

이는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는 영국인이 SNS 상에 오린 영상에서 소개됐다.

에밀티쳐라고 소개한 이 영국인은 런던 출신으로 그가 꼽은 5가지 콩글리시는 컨닝, 셀카, 사이다, 싱글, 헌팅이다.

또한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점도 공개했다. 대표적으로 ‘휴대폰’의 경우 미국은 ‘셀폰(ceoo phone)’으로, 영국에서는 ‘모바일(mobile)’로 부른다고 예시했다.
사진=‘에밀티쳐’ 유튜브

그는 이같은 내용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는데 올바른 영어 표기법과 외국인이 실제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영어, 영어로 말하기 어려운 한국어 표현 등을 알기쉽게 전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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