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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경영대상 교육·웨딩·라이프]기독교 장례란?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 책으로
꿈너머꿈교회
자신을 향한 꿈, 열방을 향한 꿈, 하나님을 향한 꿈을 지향하는 꿈너머꿈교회 김헌수 목사는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목사라고 믿고 있다. 과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을 전파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인 성경을 그대로 따르며 실천하고 있다. 

김헌수 목사는 1984년 12월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아파하는 자들을 보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서울 사당동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다시 2011년 6월 동탄에 꿈너머꿈교회를 개척하고 하나님의 기뻐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김헌수 목사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장례문화연구원 원장, 경기연회부흥단 대표단장, 행복한가정평생교육원 원장, 정신건강상담 원장 등을 비롯해 유수의 기관에서 자신의 능력을 나누고 있고 아세아연합신학평생대학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와 『나.행.목』이라는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독교는 생명이다. 복음도 생명이다. 꿈너머꿈교회의 메시지도 생명이다. 예수님은 그래서 모두를 살렸다. 낙심한 베드로도 살인자 모세와 간음한 여인까지 모두 살렸다. 저 또한 교인들이 힘들고 어렵고 지치고 피곤할 때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온전하게 살리고자 한다.” 


김헌수 목사는 ‘복음의 힘은 변화’라고 강조하면서 유교문화권인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의 장례문화가 바뀌지 않은 것에 안타까워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그리스도인은 죽음이 아니라 잠자는 것이다. 장례식이 아니라 천국환송예식이다. 천국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 국가 장례지도사 자격증 취득과 30년 현장목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경적 원리로 새로운 기독교 천국환송예식을 실천할 것이다.” 이에 김헌수 목사는 용어와 용품바꾸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10여 가지의 성경적 천국환송용품을 제작하여 특허를 냈다. 그의 저서 『기독교장례, 이대로 좋은가?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는 기독교 장례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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