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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경영대상 - 컨설팅·연구·교육] 엔터산업 색다른 콘텐츠, 아시아 ‘新한류’ 기여
엔터테인먼트산업은 미래의 먹거리를 해결해주고 행복한 삶의 질을 보장해 줄 국가발전의 차세대 원동력을 생성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특히 2000년대를 강타했던 한류 열풍이후 엔터테인먼트산업은 한국의 대중문화를 세계 각국에 전파하는 주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그 가운데서도 ㈜배드보스컴퍼니는 2003년 작은 음악동아리로 출발해 그간 다수의 재능 있는 엔터테이너를 양성하며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드보스컴퍼니 사내 엔터테인먼트 교육 및 국내외 뮤직비지니스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정현호 본부장은 남다른 콘텐츠 개발과 활발한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 가치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배드보스컴퍼니는 최근 홍콩 탑 배우 프리실라 웡과 지오디 출신 데니안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은 홍콩TVB 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OST 총 제작을 했으며, 그 외에도 런닝맨 지석진의 중화권 싱글 음반 ‘发卡’을 제작해 바이두 6위를 기록하는 등 중화권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글로벌 컨텐츠 기업이다.

㈜배드보스컴퍼니는 자체 오디션을 통해 진정한 뮤지션이 꿈인 이들의 장래에 인지도 높은 음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전문교육기관도 운영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가수 미나, 리온, 니키타, 클럽소울, 김병수, 바스켓, J, 배우 노수람이 활동 중이다.

한편 ㈜배드보스컴퍼니는 소외된 음악인들에게 기회와 비전을 제공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사람과 음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 결식아동돕기 콘서트, 독거노인돕기 콘서트,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재능나눔에도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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