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수구들의 거북이표 옥돌침대는 소비자 중심의 설계로 열선방식부터 남다르다. 타사의 경우 니크롬 열선 위에 돌을 올려놓거나 판넬에 열선을 부착하는 단순한 방식을 채택한다. 이는 어느 한 부분이 끊어지게 되면 사용 불가능한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하지만 (주)장수구들의 옥돌침대는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된다. 자동차의 성애방지용 열선과 같은 방식으로 여기에 숯가루를 첨부해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출되도록 하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한 투열선 방식인 경우 기존의 열선방식에서 사용기간이 더 긴 예비센서 장착은 물론 무자계 예비열선방식사용, 예비 바이메탈 방식으로 반영구적으로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현재 (주)장수구들은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발명특허, 실용실안 등록, Q마크품질보증업체, 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 등 여러 인증과 수상으로 명실 공히 원조기술 보유기업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장수구들은 에프터서비스로도 유명하다. 2년 간 무상서비스는 물론, 평생보상판매가 가능해 2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주) 장수구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제2의 르네상스를 만들어 낼 편백나무를 사용한 편백침대, 편백베게, 목침, 3D메쉬통풍메트등을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김명호 대표는 “기업의 정직한 마음을 담아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제품을 만들 것이다”며 최근 ‘장수’ 상호, 상표 문제를 둘러싼 혼선에 대해 “옛날부터 통용되어 왔던 보편화된 단어를 정부에서 등록 출원해 주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하며 적어도 유명한 남의 ‘상호’를 다른 분류제품 ‘상표’로 등록하여 소비자에 혼란을 안겨주고 원래 상호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 피해를 입는 몰상식적인 인들이 되풀이 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