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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경영대상 컨설팅·연구·교육]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교육 ‘심리코칭’ 전문가
솔뫼교육문화연구소
유아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유아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부모를 통해서 세상을 배우고 알아가며, 다음 세상을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이에 <기적의 부모수업>의 저자 솔뫼교육문화연구소 이미화 소장은 “아이에게 사랑을 가르쳐주기 위해선 먼저 아이에게 사랑을 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소장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도리를 지키며 사는 것이며, 눈앞에 있는 바위만을 보고 멀리 있는 폭포를 피하지 못하기보다는 10년 후, 20년 후 자녀의 미래를 보고 교육을 시키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당장의 공부영재를 키우기 보단 먼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아이, 배려하고 더불어 사는 긍정적인 리더십을 갖춘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솔뫼교육문화연구소 이미화 소장은 이러한 자신의 교육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펼쳐보이고 있다. 예아뜨 유치원의 원장인 이 소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원생들에게 아침밥을 해주며 ‘워킹맘의 수호천사’로 불리고 있다. ‘헤아림의 경영’이라는 원칙 아래 운영되고 있는 예아뜨 유치원은 전인교육의 장이자 부모와 자녀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교육기관으로 많은 학부모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소장은 또한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미래를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여 드림 워커가 되어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치며 많은 이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이미화 소장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라고 말하며 ‘어떻게’에 해당하는 것은 바로 ‘가치 있는 삶’이라고 강조한다.

부모교육 강연을 통해 자녀 양육의 파트너로서, 솔뫼교육문화연구소를 통해 심리코칭 전문가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미화 소장은 <기적의 부모수업>, <버킷리스트> 등 다양한 저서를 출간하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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