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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륜女 옷 벗긴채 길에서…막장드라마가 현실로
[헤럴드경제]막장드라마 보다 더 살벌한 불륜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SNS에는 ‘멕시코 불륜 현장’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멕시코 유타칸주에서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16세 소녀에게 격분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불륜녀는 상하의가 모두 벗겨진 상태로 여성에게 머리채를 잡혀 끌려가고 있다. 곧이어 여성은 걸음을 멈추더니 불륜녀에게 팬티까지 벗으라고 명령한다. 

불륜녀가 알몸이 되자 여성은 등짝을 몇번 때린 뒤 “여우 같은 여자가 간다”라고 동네 사람들에게 소리친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벌하다” “16세 소녀가 불륜상대였다니…충격” “웬만한 막장드라마보다 더하네” “중국인줄 알았더니 반전이네” “저걸 당할 사람은 불륜녀보다 남편인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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