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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아메리칸 뷰티" 격이 다른 미스USA, 미스코리아 위기

[헤럴드경제]2015년 미스 USA로 미스 오클라호마인 올리비아 조던(Olivia jordan)이 선정됐다.

1988년 생으로 모델경력과 미인대회 경력이 있어 대회 출전 전부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올리비아 조던은 금발에 시원한 미소를 가진 전형적인 미국 미녀다.


미스USA인 올리비아 조던은 2015년 미스유니버스에서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와 맞붙게됐다.

미스 유니버스는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인대회로, 1952년부터 미국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와 미국 NBC방송이 주최해 오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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