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원의 순두부와 청국장,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로 성공경쟁력 갖춰
최근 외식창업 시장에는 점심 및 저녁영업이 가능한 아이템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정 피크타임의 매출만으로는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버겁기 때문이다. 요즘과 같이 소비자들이 지갑을 잘 열지 않는 불황이라면 점심 및 저녁영업을 하지 않을 경우 타격이 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얘기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늦은 저녁에 문을 열던 고깃집 또는 주점들도 이제는 점심시간에 문을 여는 경우가 많다. ‘점심 뷔페’라는 형식으로 점심 손님을 받는 곳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식사 메뉴 위주로 운영하던 밥집도 술장사를 하면서, 매출 향상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따라서 현재 외식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점심, 저녁 영업이 가능한 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하루 종일 매장을 운영한다고 해서 높은 매출이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운영 효율성과 수익률의 상관관계를 살펴봐야 한다.
㈜효소원의 ‘순두부와 청국장’는 점심 및 저녁영업을 통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프랜차이즈다. 웰빙 트렌드를 만족시키는 전문성 높은 메뉴라인을 내세운다는 것이 특징인데, 식사 손님과 술자리 손님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점심 시간에는 얼큰 순두부, 차돌박이된장찌개, 청국장, 돌솥비빔밥, 맑은 초당 순두부, 고추장찌개, 떡갈비 돌솥비빔밥, 멸치된장 등 다양한 식사 메뉴를 통해 고객 유입효과를 높이고 있다.
대중적인 메뉴지만 사용하는 식재료, 레시피 등으로 인해 맛과 품질이 다르다. 발효식품 전문기업 ㈜효소원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순수 청국장균으로 만들어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은 청국장, 건강에 좋은 순두부 등을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맛을 내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건강식을 선호하는 요즘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제공한다.
식사 메뉴 주문 시에는 가마솥 밥과 5가지 나물을 제공, 푸짐하고 건강한 한 상차림을 완성하고 있는 부분은 충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저녁시간에는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모듬전과 찌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순두부 디너세트와 청국장 디너세트로 식사 손님을 잡는 동시에 버섯두부전골, 녹두전, 매운 돼지갈비찜, 코다리구이, 골뱅이무침, 떡갈비, 불오징어, 현미효소보쌈 등 요리로 기분 좋은 술자리를 가질 수 있게 한다.
식사와 술자리를 함께 하는 외식문화가 만연해지고 있는 요즘 ㈜효소원의 ‘순두부와 청국장’은 뛰어난 외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음식점창업 프랜차이즈 ㈜효소원 ‘순두부와 청국장’ 관계자는 “단순히 점심, 저녁 영업을 모두 한다고 해서 높은 매출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고객들을 공략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야 고객 유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효소원의 ‘순두부와 청국장’은 이러한 성공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높은 매출 달성이 가능하고, 작은 매장에서도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hyosofood.com)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