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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빛섬, 누적 방문객 백만 명 돌파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세빛섬을 찾는 방문객이 지난 7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세빛섬은 지난 10월 개장한 후 7일 기준 누적 방문객수 100만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평일 평균 4500명, 주말 및 공휴일에는 1만명의 방문객들이 세빛섬을 찾았다.

세빛섬은 “서울 시민 및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데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크게 작용했다”고 전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비스타 펍, 채빛퀴진에 이어 지난 5월 채빛섬 1층에 세빛 랍스터와 디저트 카페 세빛 돌체가 새로 문을 열었다. 수상레저 보트인 ‘튜브스터’, 매주 셋째주와 마지막주 토요일 예빛섬에서 상영하는 영화 및 공연도 그동안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wor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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