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특위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추진했던 박 시장과 이 부회장은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하지만 여야 합의에서 관계부처 장관과 간부들과 함께 주로 병원 관계자들이 오는 10일, 14일, 16일, 22일 회의에 출석하게 됐다.
출석 요구 증인 명단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16일, 22일 출석),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16일),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14일), 이기병 평택성모병원장(10일) 등 모두 49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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