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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디지털존, 소규모 네트워크 스위칭 기가랜 ‘허브’ 2종 출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영상·통신벤처 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은 중소기업 등 소규모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브로드컴 솔루션의 소규모 네트워크 스위칭 기가 랜 ‘허브’ 2종<사진>을 최근 선보였다.
기가 랜 스위칭 허브 2종 ‘위보 SG1005BCM’, ‘위보 SG1008BCM’은 기가급 인터넷 환경의 급속한 발달과 네트워크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실현되면서 점차 중요하게 여겨지는 네트워크환경 구축을 위한 기가 랜 제품이다.

기가 랜 스위칭 허브 2종은 각각 5개와 8개의 포트를 가진 제품으로, 지원 가능한 속도는 최대 1000Mbps다. 특히 브로드컴의 기가(GiGA) 전용 칩셋을 장착, 풀 듀플렉스(Full Duplex) 2000Mbps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브로드컴만의 저전력 에너지 설계방식으로 소비전력을 구형제품 대비 최대 70% 이상 절약할 수 있다고 디지털존은 설명했다.

제품 가격은 각각 1만7900원, 2만2900원. 제품구입은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의 오픈마켓에서 하면 된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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