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사진작가 조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어 연간 매출에 대한 질문에는 “매년 똑같진 않은데 10억 정도 되는 것 같다. 카메라도 비싸고 직원 월급 주고 힘들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남동에 위치한 조선희의 집이 공개됐다. 조선희의 집은 갤러리에 온 듯 복도 곳곳에 작품이 전시돼 있었다. 또 부부만의 공간과 메이크업 룸은 호텔처럼 꾸며져 있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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